1.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직접 쓴 시가 몇개 있는데, 그 중 가장 아끼는 시의 제목이자 첫 소절, 내용은 비밀이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https://we-always-fight-with-code.tistory.com/203
3.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5. 가장 유용했던 물건
6. 가장 재밌었던 여행이나 외출
디오의 21년도 앨범을 들으면서 숙소부터 팔라완 비치까지를 걷고, 코코넛 음료도 사먹고, 실로소 비치까지는 트램 타고 이동했다. 여유로웠던 시간😌
7. 가장 많이 웃었던 일
8. 올해의 남자
9. 올해의 관심사
세븐틴 콘서트, 우즈 콘서트를 갔다.
복싱도 도전해봤고
https://we-always-fight-with-code.tistory.com/205
해외여행이 재밌어서, 계획해서 다녔다.
최근에는 방 인테리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1. 올해의 여자
12. 올해의 성취한 것
트위터는 일반적으로 3줄 이하의 짧은 글이 포스팅되는 라는 SNS인데, 긴 글 읽는 습관을 없애는 안좋은 SNS이다.
쇼츠나 릴스같이 중독성이 강해서 끊기 어려웠는데, 올해에 트위터를 그만두는데에 성공했다.
그리고 비록 사이버대이고 속도는 더디지만, 어쨌든 학사 공부를 시작했다.
13. 올해 알게된 것
내 퍼스널컬러가 여름쿨톤인줄 알고, 실버 색상 주얼리를 착용해왔는데,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는 봄웜톤 라이트였다!
그래서 로즈골드 색상 주얼리를 장만중이다. 이제 손목시계만 사면 된다.
그리고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을 알게 되었다.
사용하지 않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뒀던 물건을 전부 폐기했다.
소비습관은 개선해나가는 중이다. 보세옷은 사지 않고, 정말 필요한 것만 사는 걸로.
물건 소비보단 경험 소비를 더 중요시하는걸로.
그리고 나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나와 친해지는 법, 고독을 편안하게 다루는 법을 알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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